소셜수다 거창사람들

과수원의 풀과 전쟁중 문뜩 생각이난

집안의 얼굴도 모르는 할아버지 산소!!

과수원 오는 길에 항상 지나치는데

풀이 많이 자라 있어서

늘~ 마음에 걸리던 차!!

 

 

 

매년 아버지와 함께 하던 산소 벌초를

혼자 해봅니다.

 

 

 

 

8월 초의 날씨라서 땀이 무진장 나던...

그래도 한번 풀을 베어놓으면

 벌초 시즌에는 일이 쉽겠지요~?

 

 

by.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