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여름이야기 #3
농부이야기/애플캣2016. 9. 3. 00:25
과수원의 풀과 전쟁중 문뜩 생각이난
집안의 얼굴도 모르는 할아버지 산소!!
과수원 오는 길에 항상 지나치는데
풀이 많이 자라 있어서
늘~ 마음에 걸리던 차!!
매년 아버지와 함께 하던 산소 벌초를
혼자 해봅니다.
8월 초의 날씨라서 땀이 무진장 나던...
그래도 한번 풀을 베어놓으면
벌초 시즌에는 일이 쉽겠지요~?
by. 수행
'농부이야기 > 애플캣' 카테고리의 다른 글
뒤늦은 여름이야기 #2 (새들과의 전쟁) (2) | 2016.09.03 |
---|---|
애플캣의 한여름 이야기 #1 (3) | 2016.08.04 |
사과밭은 전쟁중(feet. 멧돼지) (12) | 2016.07.27 |
애플캣, 오랜만에 날씨 좋은날~ (6) | 2016.07.13 |
애플캣, 장맛비 내리는 날 (12) | 2016.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