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 한 송이
농부이야기/사과그두번째이야기2016. 8. 17. 08:19
어제 예찰하러 가다가
더운데 고생한다고 준
맹양네 포도입니다.
운전하랴..
예찰하랴..
포도 한 송이 느긋하게 먹을 시간이 없습니다.
그렇게 먹다보니 두송이를 반반쯤 먹었나봐요. ㅎㅎ
냉장고로 슝~
아침에 포도쥬스를 만들어 봅니다.
한알한알...
에잇.. 좌악 훑어서 흐르는 물에 헹궈 물기를 빼내요.
좌우로 살랑살랑.. 톡톡
이대로 벌컥벌컥 마시고 싶지만...
사회적 지위와 팬들의 이목이 있어서.. ㅎ
속이 꽉찬 포도도 이쁘고 맛있지만..
수정이 덜되어서 이쁘지 않은 포도도
무지 달고 맛있습니다.
요런거 주스 만들어 먹으면~ 츄릅~~
더운데 고생한다고 준
맹양네 포도입니다.
운전하랴..
예찰하랴..
포도 한 송이 느긋하게 먹을 시간이 없습니다.
그렇게 먹다보니 두송이를 반반쯤 먹었나봐요. ㅎㅎ
냉장고로 슝~
아침에 포도쥬스를 만들어 봅니다.
한알한알...
에잇.. 좌악 훑어서 흐르는 물에 헹궈 물기를 빼내요.
좌우로 살랑살랑.. 톡톡
이대로 벌컥벌컥 마시고 싶지만...
사회적 지위와 팬들의 이목이 있어서.. ㅎ
속이 꽉찬 포도도 이쁘고 맛있지만..
수정이 덜되어서 이쁘지 않은 포도도
무지 달고 맛있습니다.
요런거 주스 만들어 먹으면~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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