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수다 거창사람들


산들의 고향 오미자로 만드는  요리를
포스팅  해 보았습니다

항아리 속에 2년이상 잘 숙성시킨 오미자를 주로 씁니다

오미자 국수
다른 제료는 다 같고
육수를 따로 할 필요 없이  시원한 물에 오미자원액을 6대1로 희석해서 쓰고
간장 양념에 말아 먹어면 완전 짱이죠

오미자 경단
참 예쁘죠
반죽할때 오미자 원액을 적당량 넣어서 반죽
특유의 향과 맛이 납니다

애들이 엄청 좋아하는  빙수
유당 대신 오미자 원액으로 당조절

남자들의 로망  카  한잔!
소주에는 6대1 
막걸리에는 15 대 1  쥑입니다
이정도는 먹어 줘야죠

도야지 한마리 잡아 통체로   안주
오미자 소스 간장에 찍어 먹어면 완전 짱
간장양념에 오미자 원액 30프로 첨가

오미자 차한잔으로 마무리  얼음둥둥 띄워서 먹어면 쥑이죠

오미자 원액
마른 오미자 연중 판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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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꾼들 힘이 팍팍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