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수다 거창사람들

오미자로 만들수 있는 2번쩨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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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를 수확 선별 세척 과정을  거친 후
항아리속에 곱게 숙성 시킵니다

오미자는 특유의 껍질은 신맛 육즙은 단맛
씨앗은 쓴맛 매운맛   전체적으로 골고루 짠맛이  어울어져 있죠
 
짠맛과 신맛이  강해서 인공을 첨가하지 않어면 이론적으로는 식초가 잘 되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시도끝에  찾안낸 방법하나
오늘
오감 만족 이란 이름으로 포스팅 합니다

오미자청  감식초를 준비 하시고
감식초에 오미자 청을 3배에서  5배 희석 시킵니다
기호에 따라 오미자맛을 즐길려면 원액을 강하게
감식초맛을 즐길려면   원액을 적게

3배수 희석한것

물을 5~8배 희석 해서 차게 해서 드시면
맛이 굿 짱 입니다

물론 시중에나오는 여러가지 천연식초에
오미자를 브렌딩  해서 드셔도 됩니다
희석한것은 반드시 냉장보관

작년 경남 농업 기술원에 식초 강의를 간적이 있었죠
그때 오신 식초 전문가 분들에게는 지금도 죄송하고 사과 합니다

식초 강의를 하러가서
식초에 관한 질문 ?
모릅니다
뭐하러 오셨어요?
맛있는  식초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러왔다
식초도 맛이 있어야 소비자가 먹을게 아니냐

전문가들은 야유를
식초를 만들어 팔아야 하는 농가들은 환호를
양면성이 강했죠
덕분에 앵콜 강의까지 했었습니다

농민의 현실입니다
맛있는식초
오감만족 만들어 드셔 보세요

오미자 수확 시작 입니다
저는 선별 세척해서 플라스틱 통에 담아서 드립니다


농민도 팔아야 먹고 삽니다
보통 선별비가1키로당  1,000원
세척 1,000원   저는 또 피티통에 넣어 드리니까  5키로통 5,000원
합계 그냥 싸게 막 보내는것보다 15,000원 정도 평균 비용이 추가 됩니다
대량 피티통구매   작업장효율기계화로
비용을 줄여 올해 아래 가격으로 출하 합니다

가격표 주문서는 여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