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덕 이야기

예로부터 산삼에 버금간다하여 사삼이라고도 하는 더덕

음기를 보하고 폐를 맑게 하는 효능이 있어 가래와 기침을 멎게 하고

사포닌 성분으로 인해 혈관을 깨끗하게 해준다.

꾸준히 섭취하면 면역력이 생겨 천식이나 편도선, 후두염증 등 기관지 관련한

잔병들도 예방할 수 있다.

항암성분으로 항산화 작용도 하기 때문에 암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자연 그대로 환경과 가장 유사한 조건에서 자란 농산물이 사람의 몸을 이롭게한다는 정신으로

유기농을 고집하며 생산하고 있는 삼이랑덕이랑 김기오, 배인주입니다.

자연그대로 있기 때문에 수확이 힘들지만 사람의 몸을 이롭게하는 정신을 고집하며

유기농 생산을 하고있습니다.

 

가야산과 인접한 가북 800m 고지의 자연 햇살과 바람을 맞으며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자라고 있는 더덕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일교차가 심한 고랭지에서 자란 더덕은 더덕 특유의 향과 맛이 아주 뛰어나 식욕을 돋궈줍니다.

 

더덕꽃 너무나 아름답게 피우고 있습니다.

가까이 가기만해도 향이 그윽하니 발길을 잡습니다.

유기기농 인증 받은 자연그대로의 산에서 키운 더덕입니다.

더덕 고추장 양념 구이 

더덕껍질을 벗겨 납작하게 두드려 고추장양념으로 구워 고급반찬으로 즐기실수있습니다.

건강음료

우유나 요구르트에 넣어 갈아 드시면 건강음료도 더없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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