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 첫동네 산수마을 맹양네 오미자

거창에서 청정지역으로 손꼽히는 동네
산수마을에서 재배한 맹양네 오미자
소개합니다^^

맹양이 오미자 농사를 짓게 된 이유는
오미자를 마음껏 먹고 싶어서 였어요.

3년차가 되는 오미자는..
세월을 무시하지 않고
송알송알 맹양을 찾아와 주었어요~

그리고 풀도 맹양에게 찾아 왔습니다~
풀도 진짜 지독합니다..
맹양 어쩌지요ㅠ

화려하고 풍성한 오미자도

수정이 될 되어 몬난이 오미자도
맹양에겐 다 같은 땀과 노력입니다~

곧 수확될 맹양네 오미자
많이 사랑해주세요^^

우선 주문하시는 분께 좋은 혜택드려요~

맹양네 010 9365 0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