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수다 거창사람들

힘들게 들어왔습니다.

1999년 9월의 마지막날 이던가...

카메라를 새로 구입해서

잠도 안자고 일출을 찍고 싶었더랬습니다.

 

이제 그 철없는 총각은....

이런 벌레를 찾아 다닙니다.

 

병해충예찰요원이 되어서...

병든 나무, 병든 잎, 벌레등...

새로운 벌레... 반갑게 만나 사진기록을 남깁니다.

 

제 농장을 제대로 관리해야 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