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수다 거창사람들

포도 나무가 익히고 농부는 정성과 땀을 더했습니다.

거창은 과일농사를 짓기에는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창 정장리에 위치하고 있는 지구촌 포도농원

그 당도의 비밀을 밝혀드릴께요

거창은 밤낮의 기온차이가 크기때문에 당도가 높습니다.

왜 밤낮의 온도차가 크면 당도가 높으냐구요?

온도차에 의해 양분이축척이 되므로 당도는 올라갈수밖에 없습니다.

황토땅에서 키워내고 우분을 사용한 당도 높은 포도

거창 정장리에 위치한 지구촌 포도농원의 비밀입니다.

나무가 익혀주기를 기다릴줄 아는 농부는 흔치않습니다.

완전히 익어 맛있는 당도와 향기를 가질수있도록 기다리는 농부입니다.

포도의 알알이 익어 가면 향긋한 향기를 먼저아는 건 새와 벌레들이죠

그 새와 벌레의 침입을 막으며 사투를 해내야합니다.

새가 가장 맛난 포도 한알에 상처를 냅니다.

그러면 한알을 정리하며 완숙되기를 기다립니다.

긍정적이 웃음으로 힘든 과정들을 이겨내는

웃음치료사로 봉사활동을 겸하는 포도 아지매 그 호탕한 웃음소리를들으면서

자라난 행복한 포도입니다.

이렇게 좋은 포도 정성과 자연이 어우러져 키워낸 거창 포도

예쁘게 포장해서 보내드립니다. 아래 그림을 클릭하시면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