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수다 거창사람들

무 뜨겁습니다.

이렇게 뜨거우니 어떻게 살아가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입추는 갔고 처서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풀이 성장을 멈추는 처서가 오면 잡스님 풀베러 간다니

어여 시원해지고 처서가 오면 좋겠습니다.

새콤 달콤 맹양네 포도가 달리고있습니다.

맹양네의 명숙님은 이렇게 열씸히 포도를 판매하고있습니다.

선별하고 포도 후기에 힘나는 맹양네 명숙님 화이팅입니다.

오미자도 익어가고있습니다

다섯가지 맛의 오묘한 오미자도 줄을 서고있습니다.

오묘한 맹양네의 오미자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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